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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수 영농조합법인 광수 김현성대표 식물영양제 개발

tkhong1 2019. 3. 4. 22:32

국민 안전건강 먹거리 제공을 위한 식물영양제 개발  김현성대표

 

 

 

 

 

영농조합법인 광수(대표이사 김현성)는 2008년 회사를 설립하여 토마토, 멜론, 키위,등 신선농산물을 ㈜이마트, ㈜삼성웰스토리, ㈜버거킹, (주)한화, ㈜SK행복나래 등에 납품하는 하며, 키위, 토마토, 멜론 등을 일본, 대만으로 수출하는 수출기업이다.

외화수입으로 국가경제에도 기여하고자 2015년부터 키위를 일본으로 직접수출하여 누계 3,082백만원을 달성 했다.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수출유망중소기업인증을 받았다. 그리고 2017년 2월 전라남도지사로부터 전라남도 수출상(우수상)을 수상하였고,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2018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 하였다.

 

 

기술 및 연구개발에도 힘써 국민건강을 제일로 생각하는 기업으로 친환경농법을 이용한 농업경영으로 2017년 연매출 189억원을 달성과 지역농가와 40억원 계약재배로 농가소득증대,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는 기업인으로 재배농가는 재배에만 주력할 수 있도록 하여 양질의 친환경 우수농산물을 상품화하여 직접 납품 및 수출하고 있으며, 자연순환농법 구현으로 양질의 영양가 높은 과일 생산하고자 농약대신 자체개발한 식물영양제 “해와수”와 액상복합비료인 “해가람”을 개발하여 유기농업자재 공시를 받아 농가에 시판중이다.

아울러, 해와수 기업부설연구소”를 설치하고 ”메론,토마토 실내작물의 블록체인을 활용한 생육정보제공 및 유통 빅데이터 시스템 개발“ 하고자 과제에 응모 준비중에 있어 미래가 희망적이다.

또한, 2017년 지역특화(주력)산업육성 기술개발사업(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연구과제에 응모하여 “저급의 토마론(토마토&멜론)을 이용한 유산균 발효를 통한 조리용 소스개발”을 2년 7억5천만원에 수행을 완료하고 특허를 출원 하였으며, 상품화를 준비중에 있다.

 

본 법인은 취약계층인 고령화 인력을 일평균 20여명을 특별고용과 고용노동부인증 사회적기업으로 2013년부터 담양참사랑요양원 등 10개 불우시설에 671백만원의 현금 및 현물기부 등으로 사회적서비스를 실천하는 존경받는 농업인상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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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