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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한국인-헬스케어 산업을 통하여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는 사단법인 한국생활체육보급연합회 회장 김원삼

tkhong1 2017. 8. 4. 17:57

헬스케어 산업을 통하여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는

사단법인 한국생활체육보급연합회 회장 김원삼



현대의학은 인류생활과 건강에 많은 기여를 하였지만 하나의 병을 고치기 위해 또 다른 부작용을 낳게 하는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여 현대의학의 본거지인 서양에서 조차 동양의학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와 임상에 기를 기울이며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대인들은 첨단과학문명에 삶을 영위하고 있지만 현대의학에서는 질병에 대한 갖은 연구와 실험을 거쳐 치료에 만전을 기 할 수 있는 논문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대책들이 속속 나오고 있지만 그러나 아직까지도 현대의학에서 접근이나 완치를 못하는 질병들과 그리고 오랜 연구를 거쳐 질병의 원인을 파악해야하는 것들이 현대의학의 현재과제로 남아있는 실정이다.



건강관리전문가 한국생활체육보급연합회 김원삼 회장


이런 현실에 관련하여 요즘 일상생활 속의 행복은 힐링(healing)과 건강에 있는 것이라는 진리를 토대(土臺)로 현대의학에 미치지 못하는 분야에 새로운 희망과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는 건강관리전문가가 있어 화제이다. 바로 사단법인 한국생활체육보급연합회 김원삼 회장이 그 주인공이다.

그가 말하는 자연요법은 “생체의 일자이며, 증상은 곧 요법이라는 관점에서 생체고유의 생명력인 자연양능(自然良能)의 힘, 곧 자연치유력(自然治癒力)을 바르게 증강시켜서, 의약에 의존하지 않고, 자력으로 체질을 개선하여 모든 질병을 근원적으로 치유토록 하고, 또한 이를 미연에 예방하려는 것이 김 회장이 창시한 비선자연건강법”이라고 강조한다.


소외계층 사람들에게 무료로 많은 봉사활동과 선행을 베풀어


한국생활체육보급연합회 김 회장은 건강관리분야의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과 다양한 건강증진을 위한 보급시스템을 구축하여 국민들 건강증진을 위한 생활체육보급에 노력하고 있다.

존경받는 전통무술인인 김원삼 회장은 “전통 무술인으로써 국술합기도와 경호무술을 오랫동안 수련연마해온 국내에 몇 되지 않는 고단자로 공격과 방어위주인 무술의 범위를 벗어나 사람을 살리는 선활법무술보급연합회를 1998년 설립하여 회장에 취임하였고 취임 후 선활법무술 보급과 건강을 잃고 고생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그는 “선활법무술을 체계화하기 위하여 대학에서 작업치료와 자연요법을 전공하였으며 특히 그가 창시한 사람을 살리는 선활법 무술(재활치료)의 강의를 듣기위해 대체의학, 재활학과, 자연요법 관련학과 대학에서 강의 요청과 의료업에 종사하는 의료인들이 그의 강의를 들으려면 몇 개월씩 기다린다”고 전하였다.

또한 소외계층 사람들에게 무료로 많은 봉사활동과 선행을 베풀어 각 언론사로부터 다수의 감사패를 받기도 하였다.


선활법무술의 선구자인 김원삼 회장 스포츠의학으로 연계 보급하다


김원삼 회장은 대중들에게 선활법무술이란 단체를 알리기엔 다소 생소함이 있어 2014년 사단법인 한국생활체육보급연합회를 설립하여 건강생활에 목적을 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체형교정사,생활체육운동처방사,재활마사지,실버마사지,재활치유요법사)등 교육과 함께 자격증 및 수료증을 발급하여 일자리 창출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고 한다.

건강관리 및 교육전문가로써 김 회장의 지론은 무술의 원리와 자연의 섭리를 바탕으로 삼고 있다. 김 회장은 “무술은 물이 흐르듯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유하며 둥글고 화합하는 것으로 되어 유(流)와 원(圓), 화(和) 즉, 만물의 생성원리를 의미한다는 것”이라 전하였다.

선활법무술의 선구자인 김원삼 회장은 “사람을 소생 시킬 수 있는 선활법무술의 요법에 있어 최고의 경지에 올라 내공이 생기게 되면 이 요법을 활용, 시술할 때 기(氣)의 소통이 시술자와 환자가 상통(相通)하게 되면서 근본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한다.

김원삼 회장은 “선활법으로 체계화시키고 연구한 결과를 현대인들이 접근하기 쉽게 스포츠의학으로 연계하여 보급을 하면 현대인들에게 각광(脚光)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의 바램은 “헬스케어산업 활성화를 위한 건강서비스산업화가 잠정 중단 된 작금의 현실에서 하루빨리 건강관리서비스가 미래 유망산업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련 법안이 조속히 법제화되어 시행되기를 바라며 21세기 초 고령화 시대에 맞는 건강증진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며 강하게 피력하였다. 아울러 “한국생활체육보급연합회는 향후 건강관리분야의 오랜 경험을 토대로 계속연구, 개발 노력하여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생활체육보급과 소외계층에 건강관리서비스 봉사에도 지속적으로 매진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런 김원삼 회장의 꾸준한 노력과 선행이 널리 알려져 월간 한국인에서 선정한 생활체육보급 부문 2017년 대한민국혁신한국인&파워브랜드 대상을 차지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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